맥도날드 빅맥 베이컨 먹어봤습니다🍔

또다시 글쓰기에 소홀해진 ...

임시저장을 해둔지 2주일정도된걸 이제야 씁니다....... ㅋ

지금은 다시 기간제일을 하는중이고, 빅맥 베이컨은 백수때 시켜먹은고 ㅎㅎ

사진 다 라이카씨룩스로 찍어봤는데 아직 조작이 서툴다...산지는 몇달됐는데 자동모드^^ 출사동호회에 들어볼까했는데

넘 허저비라 쪽팔ㄹ려서 못가겠다...

최소주문이 만원이기에 어쩔수 없이😉 사이드도 하나 시킴ㅎ 

치킨 텐더니까 단백질이라 괜찮음 암튼 괜찮다고 ~~~~ 콜라도 제로니까 괜찮다고요 ~~~😁

킬킬 내입맛에 맥날 너겟은 별로고.. 텐더가 좋다 너겟은 역시 하림..

양많다양많아

번 윤기보소 ~~~ 양이 상당하다 역시

세트 7,300원이면 합당한 가격인듯싶고 요새 물가에 ㅋㅋ

예전엔 먹을거없으면 빅맥을 자주먹었는데 요즘은 선택지가 많다보니..정말 잘안먹고 베이컨들은게 있대서 

궁금해서 시켰당.

다들 이렇게먹나싶은데 ..나는 버거와 감자튀김을 밥과 반찬처럼 먹는다(TMI)

버거한입, 감튀 몇개... ㅋㅋㅋㅋㅋ 버거다먹을때즘 감튀도 거의 없당  !!!

빅맥 베이컨 한 줄 후기 :  빅맥에 베이컨 든 맛이다

약간 물리는데 ㅋㅋㅋㅋ소스가 좀 매콤했다면 좋았을듯

케이준소스가 매콤하기에 얘가 큰 역할을 했다. 

바삭한 텐더도 찍어먹고 감튀도 찍어먹고... 케첩은...냉장고로....

꾸역꾸역 긴시간에 걸쳐서 먹고... 수영하고 왔더니 배가 다 꺼져있었다 수영최고얀

수영장 다시 문닫았어 코로나 꺼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