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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 옷 이 응 😎 스 토 리

너무 포스팅을 안썼어서 정말 오랜만… 요즘 잘 놀러다니는것도 아니고 일에 치여살아서 블로그도 티스토리도 다 방치했었다.. 사진찍어둔건 은근많은데 ㅠㅠ 암튼 이 날은 상당히 신이난상태로 혼밥하러 버거스올마이티 ! 사실첨와봄ㅋ 노브랜드버거 가려다가 여기도 맛있어보여서 즉흥적으로 들렀다 가격은 .. 약 노브랜드버거의 2배 ㅋㅋ 그릴드치즈버거 주문~~ 케이준포테이토로하고 버거는 소금적게로 선택 11,000원 주말이고 주문이밀려있었나 약간 기다렸다 음료는 컵만받아서 먹고싶은거 선택해서 뽑아오면됨 거기에 캐첩이랑 피클같은게 있었던거같다 관심없어서 음료만뽑아옴 야암~~ 감자양이 보기보다 많음 빵이약간 햄버거빵이라기보단 빵집 크림빵의 빵같은느낌 새로웠음 엄청맛있었다는건아니구 소금적게를 선택했지만 기본 양념이센지 그래도..

이디야커피 디카페인콜드브루 근처에 디카페인파는곳이...없어서...투썸은 좀 멀고 흑 찾아보다 이디야에도 판다고해서 후딱가서 사옴!! 대신 아이스밖에안된다고...왜죠 흑흑 그냥 깔끔한 블랙맛 괜찮았다! 삼천후반대였나 가격도 괜츈 교양쌓으러 출동한날.. ㅎㅎ 정기연주회 못가게된언니덕에 내가 대신 고고 퇴근하고 밥도 못먹고 간거라 배는 쪼끔 고팠지만..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되어서 너무너무 만족스러웠다!! 난 피아노가 좋아서 다음엔 피아노 연주회를 가볼까싶음! 11월 11일 받은 빼빼로 쪼금 먹다가 물려서.. 다 남 줘버리고 가래떡냠냠 역시 살찌는게 제일맛있다. 가래떡 살짝굳어서 에어프라이기에 돌려먹음👍 제일좋아하는 음식 : 치킨 양념치킨 중 제일 좋아하는거 : 처갓집양념치킨 슈프림 양념 말해뭐함니까 ~~말할시..

사진크기주의 하도 안써서 네이버블로그에 썼던거 음식별 한사진씩 재탕해서 쓰기로 함 !ㅎㅎ 스타벅스.. 매일 마시는 디카페인 아메리카노 4,400원 여기는 부산역 아스티점인데 역시 번잡스럽다..그래도 나름 앉아서 공부 좀 했음. 무슨공부했더라 토익인듯 ...개싫어 토익을 이나이까지 해야하다니 흑흑.. 당땡겨스 와플칸에 와플먹으러.. 사과생크림와플 3,000원 와플칸하니까.. 와플반트가 생각난다.. 한때 최애와플로서... 서면점에서도 먹고.. 롯백부산본점에도 있어서 꼭 사들고 영화보러 올라갔던기억이 새록새록..찾아보니 부산엔 지점이 다 사라진건가 ㅠㅠ 암튼 와플칸 가성비좋고 맛있었음 ! 집가면서 손에 다 묻히고 먹었다 뜬금 로투스 같이 일하는 언니가 선사한 로투스. 한봉지에 두개들어있고 청우에서 나오는 비슷..

SS 처비 오텀 텀블러 473ml 오텀이뭔가했는데 Autumn😑😑😑 대체불가능한것도 아니고 걍 가을이라합시다 좀! !가을이란 단어 얼마나예뻐 어쨌든.. 색감이 누가봐도 가을한정이다~ 스러운 텀블러를 선물받았음 신나 ~! 텀블러 무료음료쿠폰까지 개이득ㅋ 뚜껑을 돌려서여는거였다 힘으로 열려고 쭉당겼는데 안빠져서 당황 ...😜 스테인리스 스틸이라 보온 보냉도 괜찮을거고 grande사이즈라서 엄청 크지도 엄청 작지도 않고 딱임 !ㅎㅎ 물쟁이라 물받아마실생각에 드글드글 아쉽지만 스벅에서는 개인컵을 가져가도 할인만해주고 개인컵에 안담아줌 코로나때문인가..? ㅠㅠ 그래서 그냥 매장컵에 받아마시곤한다 ... 뭐 일회용안쓰면 플라스틱줄이기하고 좋지뭐😄 사진도 없고 자소서 쓰기도 너무짜증나서 짧게 일상글을 적어보았다 그럼..

(처먹기만함 주의)(사진크기 주의)(음슴체 주의)(15-17일상) 때는 8.15 광복절... 약속이 읎었고 집에 혼자였다..엄청 무덥기도했지... 그래서 비빔면을 끓였당 !~ 삼겹살이랑 같이 먹으면 꿀인데 없었다...😇 식후 디저트...매일 마시는 디카페인 아메리카노랑 간만에 끼리롤..! 물리니 두번에 나누어 먹는다. ㅁㅉ롤 얼려먹으면 미친놈이니 꼭 얼려먹길....크림이 얼어서 약간 아이스크림처럼 되는데 핵존맛. 저녁 약속이었나... 서면 개미집 출동 부산사람으로서 낙곱새 안먹어본게 치욕이었는데 그럴만했다 존맛이네이거 ㅠㅠ밥도둑이여 양도 생각보다 푸짐했다 !!!밥 냄김 남포동 돌고래순두부 ..유명하고 오래된 맛집이지 저렴하고(순두부백반이 5천원..!) 자극적이지 않고 맛있다 정말 맛있따.... 반찬도 맛..

짠 다 모은 프리퀀시 !!! 선물도 많이받았고 저도 좀 마셨고 ㅋㅋ 서머레디백 갖고싶은 마음은 없었는데 뭐 교환권 얻었으니 ㅋㅋ가지고는 싶더라구요 체어보다 !!! 아침에 갈수가없어서 언니한테 교환권을 주고 부탁을 했음다 받아달라구 일찍 구했당 !! ㅋㅋㅋ그것도 핑크 서머레디백으로 이뻐이뻐 !!!!!!! 그린도 나름 예쁘던데 핑크가 더 상큼한듯 해요. 집에 들고와서 자세히 보기 (사진이 너무 어둡다 흑) 로고도 예쁘게 찍혔고 색깔도 약간 베이비핑크스러워서 더 귀여운 느낌 물씬 ~ !! 뭔가 하늘색 셔츠 원피스에 들면 이쁠거같아효(없다그런거) 캐리어 손잡이에 낑굴수있을거같은 밴드. 정말 서브가방 답군요 쓸일이있을까요 ㅋㅋ 잠깐 피크닉가는거말고... 해외여행갈때 이거들고가면 짐만 될거같은 느낌입니다 ㅋㅋㅋ ㅠ..

이거슨 유플러스 VIP 특별 혜택 중 라이프콕을 선택했을 때 달에 한 번 택1 할 수 있는 혜택들. 원래는 영화콕을 선택해서 달에 한 번 영화를 보러갔었는데 코로나땜시 2월까지만 영화콕 쓰다가 라이프콕으로 변경했당. 글고 영화혜택도 이젠 CGV만 되니까 아무래도 불편하다.. 뭐로하는게 좋을까 눌러보다가 할리스 혜택이 젤 좋은거같았땅 ㅋㅋ 커피나 에그마요 중 1개가 무료인 크크 에그마요 궁금해서 바로 먹으러 가봤땅 !! 짠 반반마요(감자+에그마요 반반)이랑 아메랑 애플머시기 이 때 할리스멤버쉽도 골드였어서 애플머시기를 마시면 아메가 한 잔 무료여서 ㅎㅎ 개이득의 날이었지 원래 반반마요는 5천원 유플러스 땡큐당. 소소하지만 이런거라도해서 멤버쉽혜택을 써먹어야한다... 아니믄 내돈더써가면서 멤버쉽으로 쫌쫌따리..

네이버블로그에 3월초에 썼던 글인데 추가해서 티스토리에 작성! 코로스..아니 코로나때문에 온나라 전 세계가 들썩이는중... 무서워서 2.22~3.1 집에만 있었다(집앞산책은 약간씩 함) 3월 2일 피티하러 운동센터감😷 들어가기전에 체온측정 먼저했는데 37.8도.. 걸어와서 그런가싶어서 잠깐 대기 후 다시 측정 38도... 근처 병원가보래서 춘해병원 고고 병원 가기전 1339 전화했는데 확진자 접촉없고 발열말고 큰 증상없으면 일반병원가라하심 병원들어가기전 열화상카메라같은??걸로 찍었는데 아무 말없길래 접수하러들어감 열있어서 왔다하니까 열재주던데 38.3도. 열이 높아서 병원 밖 천막에서 대기. 열땜에 얼굴 화끈거리고 머리 띵했다 ㅋㅋ 간호사분?오셔서 여러가지질문함. 중국방문이력, 대구방문이력..